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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즈토큰, 하루사이 시바이누 36억6000만여개 소각

60여만 달러 해당...한달 동안 115억 5000만 SHIB 불태워

장은재 기자 | 기사입력 2023/05/30 [16:15]

블레이즈토큰, 하루사이 시바이누 36억6000만여개 소각

60여만 달러 해당...한달 동안 115억 5000만 SHIB 불태워

장은재 기자 | 입력 : 2023/05/30 [16:15]

 

▲ 시바이누 코인 로고     ©김경은 기자

 

블레이즈 토큰은 지난 24시간 동안 36억 6000만 SHIB 이상을 소각했으며, 한달동안 총 115억 5000만 SHIB를 불태웠다.

 

30일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블레이즈 토큰은 29일 실행된 기록적인 거래에서 60만1495달러 상당의 36억149만5249(36B)SHIB를 소각했다고 최근 발표하여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이는 올해 가장 중요한 SHIB 번트 거래를 기록한 것이다.

 

특히 블레이즈토큰이 이처럼 대규모 SHIB 소각에 나선 것은 불과 4주 만에 5번째다.

 

블레이즈토큰은 지난 5월 2일 한 번의 거래로 20억526만5274(2B) SHIB를 죽은 지갑에 보내며 불붙는 광풍에 휩싸이면서 처음으로 파장을 일으켰다.

지난 5월 8일, 이 프로젝트는 추가적인 16억9552만4269 (1.69B) SHIB를 유통에서 제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큰은 5월 15일 시바 이누 공급을 30억1600만 SHIB만큼 더 줄이며 소각 기세를 이어갔다.

이 토큰은 지난주에 사상 최고치인 123만8951만893SHIB에 불을 지폈다.

 

블레이즈토큰은 지난 30일 동안 5차례의 별도 거래를 통해 거대한 115억5731만52(11.55B) SHIB를 영원히 유통에서 제거했다.

 

강렬한 소각 활동은 전체 연소율을 예외적인 높이로 끌어올렸다. 8건의 개별 거래를 통해 2억3188만6112(231.88M)의 SHIB가 불에 탄 전일 대비 3만8873.42% 급증했다.

 

시바 이누 연소율은 지난 24시간 동안 38873% 상승했다고 크립토베이직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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