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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코인 스테이킹 및 대출 프로젝트로 테스트넷 마지막단계인 필리퀴드(FILLiquid)가 메인넷 오픈을 앞두고 서울에서 열리는 IXO2024에 실버 스폰서로 참여한다. 필리퀴드는 IXO2024를 통해 한국 커뮤니티 멤버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X(구 트위터)를 통해 발표했다. 

IXO2024는 암호화폐 기업가들이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차세대 웹3 산업을 형성할 수 있는 한국 최초의 웹 로드쇼로, 기업가, 업계 관계자, 투자자 및 개발자가 모여 암호화폐와 관련된 최신 이슈를 논의하는 주요 포럼이다.

IXO2024는 강남역 근처 부티크 모나코 B1에서 한국시간 7월 9일과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필리퀴드는 파일코인이 지속 가능한 저장 용량 성장을 달성하도록 돕는 아이디어로 시작되었으며, 파일코인(FIL) 보유자는 스테이킹을 통해 수동 소득을 얻을 수 있으며, 스토리 제공자는 파일코인(FIL) 대출을 통해 스토리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