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메인넷은 고처리량, EVM과 호환되는 레이어 1 블록체인으로 개발자에게 매력적인 인센티브와 강력한 인프라를 제공하여 기능적인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을 구축하도록 설계되었다. 소닉은 메인넷 출시를 위해 수개월간 개발과 커뮤티티 피드백을 통해 테스트하고 조정한 끝에 출시했다.
소닉 랩스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초당 최대 10,000개의 트랜잭션을 실행할 수 있는 용량, 1초 미만의 최종성, 이더리움에 대한 네이티브 분산 게이트가 포함된다고 했다.
한편 소닉 프로토콜이 출시되었음에도 팬텀의 FTM 가격은 하락하여 1.2 달러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 24시간 동안 약 8.5% 하락했다. <저작권자 ⓒ 블록체인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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