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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분석] 솔라나, 레이어1 토큰 비트코인 이익 따라 최고가 경신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21/10/26 [11:22]

[코인 분석] 솔라나, 레이어1 토큰 비트코인 이익 따라 최고가 경신

김성은 기자 | 입력 : 2021/10/26 [11:22]

▲ 솔라나의 SOL코인이 25일(현지 시간) 한때 218.9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출처 코인마켓캡



솔라나의 레이어 1(Layer 1) 토큰이 비트코인의 상승에 따라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가 25일(이하 현지 시간) 보도했다.

 

솔라나의 SOL 토큰 가격은 25일 오전 218.90달러로 미국 거래시간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레이어1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가 구동되는 주요 네트워크인 기본 계층이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지난주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트레이딩 뷰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설립자인 샘 뱅크만-프리드가 지원하는 퍼블릭 블록체인 솔라나의 토종 토큰 SOL이 218.90달러를 찍었다.

 

암호화폐 리서치 회사인 델파이 디지털의 연구원인 애쉬와스 발라크리쉬난은 "SOL은 지난 몇 달 동안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라며 "황소 사이클의 다음 구간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크립토는 밈학으로 움직인다... 따라서 상승 추세에서 좋은 성능을 발휘하는 것은 모두가 구매하고자 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분산형 금융 데이터 제공업체인 데피 라마(Defi Lama)에 따르면, 25일 솔라나의 총 가치 고정(TVL)이 약 139억 1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TVL은 레이어 1 블록체인에 구축된 디파이 프로토콜에 커밋된 암호화폐의 미국 달러 가치다.

 

암호화폐 리서치 회사인 델파이 디지털의 연구원인 애쉬와스 발라크리쉬난은 "SOL은 지난 몇 달 동안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라며 "황소 사이클의 다음 구간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크립토는 밈학으로 움직인다... 따라서 상승 추세에서 좋은 성능을 발휘하는 것은 모두가 구매하고자 하는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분산형 금융 데이터 제공업체인 데피 라마(Defi Lama)에 따르면, 25일 솔라나의 총 가치 고정(TVL)이 약 139억 1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TVL은 레이어 1 블록체인에 구축된 디파이(DeFi) 프로토콜에 커밋된 암호화폐의 미국 달러 가치다.

 

▲ 메사리(Messari)가 추적하는 레이어1(Layer 1) 블록체인 토큰의 가격. 출처 메사리

 

 

코인게코는 SOL은 중앙 집중형 거래소에서도 가장 많이 거래되는 토큰 중 하나라고 전했다. SOL 코인의 대부분의 거래는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에서 이루어졌다.

 

SOL의 가격 상승에는 디파이 분야를 위해 구축되는 프로젝트를 대표하는 대부분의 토큰의 가격 상승도 반영된다. 메사리 CEO에 따르면 발행 당시 레이어 1 블록체인의 거의 모든 토큰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녹색이었다.

 

델파이디지털은 지난 21일자 시장보고서에서 "비트코인 모멘텀이 둔화될 때 레이어1 토큰은 어떤 카테고리보다 성능이 좋은 경우가 많다"고 적었다. 또 "레이어 1은 6월 하순 이후 최고의 실적을 올린 토큰이었으며, 솔직히 말해서, 이 토큰들은 또한 가장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26일(한국 시간) 오전 10시 35분 현재 솔라나 7일 차트. 출처 코인마켓캡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24일 6만 달러 아래로 내려간 뒤 25일 6만3000달러 이상으로 치솟았다. 지난 20일 코인데스크의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만6974.77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트레이딩뷰는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대비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을 측정하는 비트코인 지배비율은 지난 주말 44.62%까지 떨어졌다가 25일 약 45%로 돌아섰다고 전했다. 지난 며칠간 비트코인 시장 지배력 비율이 하락한 것은 비트코인의 모멘텀 중 적어도 일부가 다른 토큰으로 옮겨갔음을 시사했다.

 

이 같은 현상은 디파이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레이어 1 블록체인의 대장 격인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토큰인 이더리움의 가격 상승으로도 입증된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지난 5월 최고가인 4379.11달러에 근접한 이더리움 가격이 10월 21일 잠시 4300달러를 넘어섰다.

 

25일(EDT) 오후 9시 34분 현재 글로벌 암호화폐 시세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솔라나(SOL)는 24시간 전 대비 4.63% 상승해 210.43달러에 거래중이다. 솔라나는 지난 7일 동안 33.85%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632억 달러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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