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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22세 소년, 자신의 셀카로 100만달러 수익

박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22/01/17 [10:14]

인도네시아 22세 소년, 자신의 셀카로 100만달러 수익

박지은 기자 | 입력 : 2022/01/17 [10:14]

 

▲ 사진 출처=OpenSea/고잘리의 OpenSea 프로필

 

인도네시아 22세 한 소년이 글로벌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에서 자신의 셀카를 판매해 100만 달러를 벌었다고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인닷컴이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세마랑 출신의 구스타프 알 고잘리는 5년 동안 자신의 컴퓨터 앞에서 약 1,000개의 셀카 이미지를 NFT로 변환해 작년 12월 오픈씨에 업로드했다.

 

고잘리 셀카는 그의 컴퓨터 앞에 앉거나 서 있는 모습이 찍혔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잘리는 “졸업 여정을 되돌아보기 위해 18세에서 22세 사이의 5년 동안 자신의 사진을 찍었다”면서 "제 사진을 악용하진 말아달라. 그렇지 않으면 부모님이 제게 매우 실망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고잘리는 사람들의 진지한 관심을 기대하지 않고 NFT 셀카 한 장당 가격을 3달러로 책정했다. 그러나 크립토 트위터의 유명 회원들이 제안을 구매하고 마케팅하는 등 지원을 표시하며 폭발적 인기를 받았다.

 

AFP통신에 따르면 고잘리의 NFT 중 하나가 지난 1월 14일 구매 당시 약 806달러 상당의 0.247 ETH에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잘리 셀카 NFT’ 최고가는 0.9 ETH(약 3,00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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