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파일코인 "FVM 메인넷 출시 6개월만에 1000만 FIL 돌파"

장은재 기자 | 기사입력 2023/09/20 [09:23]

파일코인 "FVM 메인넷 출시 6개월만에 1000만 FIL 돌파"

장은재 기자 | 입력 : 2023/09/20 [09:23]

  

▲ FVM  © 블록체인월드


파일코인 팀은 파일코인 가상 머신(Filecoin Virtual Machine)에 구축된 앱을 통해 약속한 FIL의 양이 지난 주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이정표는 FVM의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달성한 것이다.

 

파일코인 팀은 "2600명의 개별 토큰 보유자가 글리프(Glif)에 400만개, stFIL에 200만개, 해시킹(HashKing)에 200만개를 예치했고 2개의 다른 프로토콜에 600만개를 예치했다"면서 "353개의 스토리지 제공업체 시스템이 9개의 스테이킹 앱 중 하나에서 FIL을 임대하거나 차용하는 데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DeFi Llama에 따르면 FVM을 통한 파일코인의 TVL은 8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전체 파일코인 TVL은 9월 19일 현재 2억4900만 달러로 나타났다.

 

▲ Defi Llama  © 블록체인월드


파일코인 임대 및 스테이킹 앱은 토큰 보유자와 스토리지 제공자(SP)를 연결하여 SP가 서약 담보를 위한 FIL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SP는 이후 이 서약 담보를 이용하여 인류의 가장 중요한 정보를 탑재한다. FVM 기반으로 구축된 이러한 스마트 계약 기반 솔루션의 출시는 개인이 전례 없는 방식으로 파일코인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파일코인의 리스 및 스테이킹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SP가 질권 담보를 위해 FIL에 더 많은 액세스를 제공함으로써 온보딩 데이터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자세한 정보는 스타보드 디파이 리더보드에서 프로토콜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FIL 리스 및 스테이킹 옵션을 평가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는 파일코인 TLDR을 확인할 수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FVM, 파일코인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