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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크 파이낸스, 모나드 기반 '파이크 퍼플' 출시

EVM 생태계 지원... 별도의 브릿지 없이 대출 스왑 이체 가능

박성환 위원 | 기사입력 2024/03/25 [13:17]

파이크 파이낸스, 모나드 기반 '파이크 퍼플' 출시

EVM 생태계 지원... 별도의 브릿지 없이 대출 스왑 이체 가능

박성환 위원 | 입력 : 2024/03/2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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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유동성 프로토콜 파이크 파이낸스(Pike Finance)가 모나드(Monad) 기반  파이크 퍼플(Pike Purple)을 출시했다.

 

파이크 퍼플은 모나드 기반으로 구축되어 피스네트워크(Pyth Network)의 크로스체인 가격 피드를 통해 성능과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보장하고 NTT(Native Token Transfers) 자산을 지원하며 웜홀메시징(Wormhole Messaging)을 통해 활성화 된다.

 

파이크 퍼플은 파이크 프로토콜의 차세대 진화 버전으로 디파이(DiFi) 전체에 걸쳐 유동성의 단편화와 효율성을 위해 설계되었다. 솔라나, 수이, 앱토스, 코스모스 등과 같은 이더리움가상머신(EVM)  생태계를 지원하며 사용자는 별도의 브릿지/래핑 없이 생태계간 대출, 스왑, 이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모나드는 EVM이 아닌 사용자에게 익숙한 호환성, EVM 기반 유동성에 대한 액세스 및 성능이라는 딜레마의 트릴레마를 해결하는 체인이다. 피스네트워크는 가격 피드가 출처에 관계없이 어디에서나 제공되기 때문에 파이크 퍼플은 기본 자산에 대한 안정적인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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