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테크노트리 공식 홈페이지 캡처

B2B2x 상거래 엔진이자 다중 경험 플랫폼인 테크노트리 모멘트(Tecnotree Moments)가 두바이서 열린 NFT 어워드 2023년에서 최고의 NFT 및 메타버스 텔레콤 플랫폼(Metaverse Telecom Platform)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NFT 어워드는 기술, 게임 및 블록체인 산업의 리더가 참여하는 메타버스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기린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투자자 커뮤니티와 MEA 지역의 의료, 공공시설, 운송, 스포츠, 사물 인터넷(IoT) 및 디지털 아티스트 전반에 걸친 업계 수직 파트너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테크노트리 모멘트는 CSP가 조력자에서 생태계의 조직자로 진화할 수 있도록 구성 가능한 마이크로서비스에 구축된 사전 통합된 파트너를 제공함으로써 B2B2x 수익화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이 플랫폼은 의료, 교육, 스포츠, 금융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게임 및 현실과 같은 특정 산업에 맞춤화된 청사진을 제공하는 센사 인텔리전스 AI(Sensa Intelligence AI) 사용 사례로 보완된다. 그 결과 B2B2x 생태계에서 확장 가능하고 쉽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추가 수익 창출 수익원이 생성된다.

테크노트리 코퍼레이션(Tecnotree Corporation)의 최고경영자 파드마 라비찬데르(Padma Ravichander)는 “디지털 서비스 공간에서 혁신의 경계를 계속 넓혀가면서 권위 있는 NFT 어워드에서 최고의 NFT 및 메타버스 텔레콤 플랫폼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 이 상은 우리 팀의 노력과 헌신에 대한 증거이다. NFT와 메타버스의 가능성이 계속 확장되면서, 이 첨단 기술의 최전선에 서게 돼 기쁘고 인간화된 AI 지원 경험으로 더 많은 혁신을 주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ftNFT의 공동 창립자 비젠 바달리안(Vigen Badalyan)은 “국제 NFT 어워드에서 인정받는 것은 NFT 산업 기여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추진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테크노트리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함으로써 NFT로 가능한 것의 경계를 계속 넓히는 데 다른 기업에 영감을 주고 싶다. 우리는 업계를 발전시키는 사람들을 계속 인정하고 기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